써브웨이 그동안 먹고싶다 노래를 불렀는데... 오늘 드디어 먹는구나~
집에서 20분정도 가야 살수도 있고 코로나도 격장되고 해서 안먹다가 드디어 먹었다~
우리딸 또 언제 먹을지 모른다며 30cm하나를 다 먹겠다고 한다~~ ㅎㅎㅎ
아들, 딸은 30cm 그리고 나랑 신랑은 15cm 먹는데도. 가격이 3만원이네 ㅎㅎㅎ
30cm 못먹을줄 알았는데.. 아들과 딸은 다 먹었다`
오랜만에 먹어서 너무 맛있다며!! 빨리 가까운데 써브웨이 생겼음 좋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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