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피숍이 문을 다시 열었다...
다시 앉아서 먹을수 있게된 커피숍~~ 완화되자마자 가기 좀 그랬는데.. 친구가 할말이 있다고 해서..
집근처 작은 커피에 반하다를 갔다
다 같은 마음인지 나갈때까지 우리둘만 있어서 좋았다~~
간만에 커피숍에 가서 앉아서 먹으니 너무 좋구나...
아직은 코로나 때문에 컵에 주지 않고 일호용잔에 주는거 같다..
1시간정도 앉아있었는데... 10분있는거처럼 시간이 빨리갔다~ 빨리 커피숍 맘데로 가는 날이 오길 바란다~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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