겉이 바삭하고 속이 완전 촉촉한 누룽지 통닭구이~~
가끔 남편이 외근을 성남으로 가면 사온다~ 다른데보다 성남 통닭구이가 진짜 맛나다~
약간 식었는데도 이정도로 맛있음... 따뜻하믄 대박일듯~~
어제 저녁 10시가 넘은 시간인데도 우리는 1마리를 다 먹고 잤다~~
아침에 소화가 안되는거 같아서 난 조금 힘들고.. 역시 애들은 소화기관이 좋은지..
아침에 밥도 잘먹네~ 어제 너무 맛있게 먹은 성남의 어딘가 통닭구이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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