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우리 딸이 좋아하는 달고나를 만들기로
내가 만들었지만 난 달고나의 장인인거 같다~ 예전에 딸 학교에서 행사할떄 아침에 50개 만들어서 포장도했었는데
내가 만든 달고나가 젤로 인기 많았던 기억이 난다~~
오늘은 뽑기도 아주 기술적으로 잘 찍히는구만~
나중에 어린이날이나 행사있음 학교앞에서 엄마가 달고나장사 한다고 하니 딸리 절대 싫다고 하네 ㅎㅎㅎ
왜~~ 이거 하나에 천원 받음 엄마 대박날거 같은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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