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리
오늘은 칼제비
adam&eve
2020. 8. 7. 15:27
오늘은 칼국수와 수제비를 동시에 먹는 칼제비를 해먹는날~~
우선 엄마가 주신 말린 버섯과 양파로 육수를 내고... 보글보글 끓으면... 칼국수와 수제비를 넣어준다~
수제비는 끈적거리는게 싫은 밀가루를 톡톡 털어내믄 맑은 칼제비를 먹을수 있다~~^^
그리고 간장 조금과 소금으로 살짝만 간을 한뒤~ 먹음 완전 맛있다~~
면이면 다 좋아하는 우리 식구들~ 아주 맛있게 먹어주니 감사합니다~~
나는 김가루를 조금 뿌려서 넣었더시 짭쪼름한것이 너무 맛있구만요~ 또 비가오고 하는날에 먹읍시다요~